[매일안전신문]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이 퇴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월간 커넥트'에서는 유현준, 장예원, 김동환, 김지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예원은 "작년에 퇴사를 했다"며 "친구들의 반응이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예원은 "부럽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왜 그만뒀냐는 친구도 있더라"고 말했다. 장예원은 "반대하는 친구들은 코로나 시대의 불경기에 직장에서 월급 받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며 "너 다시 직장 찾는 거 생각보다 쉬운 일 아니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예원은 "요즘에는 2030 세대들이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 거 같다"며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도 그만한 보상을 받지 못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와 ‘정의란 무엇인가’와 ‘공정하다는 착각’의 저자 마이클 샌델을 인터뷰이로 등장했다.
마이클 샌델은 “미국 젊은이들에게도 한국 젊은이들과 유사한 불안감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몇 세대 전에 태어난 분들, 가령 1940년대생 같은 경우 적어도 부모 세대보다는 더 나은 삶은 살게 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었다"며 "실제로 그랬고, 하지만 1980년대 생들은 절반 정도만 부모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살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계층 상승을 이뤄낼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특히 젊은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답답해하는 거다"며 "이로 인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의 경쟁이 심화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장예원은 S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2012년 SBS의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프리뷰쇼 진행을 맡게 되면서 유명해졌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러다 2020년 프리랜서 선언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출신인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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