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8일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674명이다. 전날 발표 기준 860명보다 169명 줄어들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0.88로 나타나 확산세는 꺾인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이번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서서히 진정세를 보이며 완만한 감소세를 접어들었다고 판단하면서도 전파력이 1.7배 더 높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 기승 우려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8일)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문에서 "조심스럽지만 3차 대유행의 정점을 통과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망자가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81명이다. 전체 확진자 6만7,358명으로 치명률 1.60%를 나타냈다.
이날 사망자 35명은 전날 19명보다 16명 더 많아 급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는 점점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14일 이전에는 10명대였으나 이후 어제까지 20명 내외였으나 오늘은 35명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의 확진자가 178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된 감염자는 총 839명이다. 양성률은 0.4%로 1000명당 4명이다.
확산세는 꺾였지만 사망자 증가와 선별검사소 확진자,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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