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방송인 경동호가 사망했다.
가수 모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동호 군이 오늘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세는 경동호에 대해 "일이 안됐을 때도, 사랑에 실패했을 때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줬던 친구"라며 "너무나 점잖고 착해 속이 깊었던 동호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장기기증이라는 멋진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세는 이어 "동호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동호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명복 빌어주실 것 부탁드린다"라며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갈가고 못다 한 꿈 하늘나라에서 꼭 이루길"이라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경동호는 지난해 4월 뇌출혈로 쓰러져 9개월간 병상에서 앓다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경동호는 뇌사 판정 후 연명치료를 진행했지만 최근 상태가 더 나빠져 치료를 중단하고 장기기증을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경동호는 지난 2004년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KBS 'MC 서바이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경동호는 “5등 안에만 들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대상을 수상한 것은 순전히 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후 '8아침뉴스타임-연예수첩', '주주클럽',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 KBS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리포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경동호는 1981년생으로 향년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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