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윤식당'→'윤스테이' 바꾼 이유는 바로 코로나19...'종식 안됐는데 숙박업 괜찮을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8 2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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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가 화제다 (사진, tvN '윤스테이' 캡처)
'윤스테이'가 화제다 (사진, tvN '윤스테이' 캡처)

[매일안전신문] 나영석PD가 '윤식당'을 포기하고 '윤스테이'를 강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우식이 가장 먼저 등장해 식당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정유미가 등장했다. 정유미는 최우식을 보더니 "왜 긴장하냐"며 "너가 긴장하니까 나도 떨린다"고 말했다.


이후 박서준, 윤여정, 이서진, 나영석 PD가 차례로 등장했다. 나영석 PD는 "작년 초에 '윤식당'을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포기했다"고 말했다. 결국 코로나는 아직도 종식되지 않았다. 이에 나영석 PD는 "겨울에 하려고 했는데 없어질 기미가 안 보이더라"며 "식당이 아니라 특이하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윤스테이'가 화제다 (사진, tvN '윤스테이' 캡처)
'윤스테이'가 화제다 (사진, tvN '윤스테이' 캡처)

이어 "코로나 시대에 한정된 인원만 예약을 받아야 겠다 싶어서 이왕이면 한옥 숙박도 같이 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구례에 게스트 하우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스테이'는 방송 전 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외국인을 숙박업소에 받아도 되냐는 것이다.


'윤스테이'가 화제다 (사진, tvN '윤스테이' 캡처)
'윤스테이'가 화제다 (사진, tvN '윤스테이' 캡처)

이에 제작진은 방송을 통해 이 프로그램은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뉘어 전남 구례에서 촬영 되었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한옥 민박부지 외부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였으며 구례지역 코로나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2차 촬영 시에는 전 스태프, 출연자 그리고 외국인 투숙객까지 사전에 코로나 검사를 하였으며 전원 음성 확인 후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자막으로 밝혔다.


이어 모든 국민이 가능하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이 시기에 외부 활동이 추가 되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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