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백반기행' 손현주, 고두심 언급하며"50대 연하남X70대 연상녀 멜로"...나이차 얼마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8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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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한 손현주가 고두심을 언급했다 (사진, (사진,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한 손현주가 고두심을 언급했다 (사진, (사진,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손현주가 고두심과 멜로연기가 하고싶다고 전했다.


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손현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손현주는 해물백반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허영만은 손현주에게 "멜로 해본 적 없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손현주는 "주로 바람피우는 남편이나 말썽 피우는 사위 역할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과거 방송에서 고두심이 등장해 손현주 보고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던 것을 언급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한 손현주가 고두심을 언급했다 (사진, (사진,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한 손현주가 고두심을 언급했다 (사진, (사진,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당시 방송에서 고두심은 "어느 기자 간담회에서 손현주 씨가 멜로물이 오면 고두심이랑 해보고 싶다고 한 적 있는데 멜로의 희망의 문을 닫으려고 하다가 조금 열어뒀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고두심은 "희망이라는 단어는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손현주는 그 방송분을 봤다며 "설정이 잘 이뤄지면 50대 남자와 60~70대의 여자의 사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허영만은 자신과 손현주, 고두심 삼각관계는 어떻냐 해 손현주를 당황케 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한 손현주가 고두심을 언급했다 (사진, (사진,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한 손현주가 고두심을 언급했다 (사진, (사진,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또 손현주의 고두심 사랑은 전부터 유명했다.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도 손현주는 고두심을 언급하며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고 싶고 그분이 고두심 선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현주는 1965년생으로 56세이며 고두심은 1951년생으로 70세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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