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641명 ... 어제보다 33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9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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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현황(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9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집계됐다. 하루 전 674명보다 33명 더 적은 숫자다. 누적 확진자는 6만7,999명으로 집계됐다.


3일 연속 하락세다. 868명→674명→641명이다. 국내 감염자는 596명, 해외 유입자는 45명이다.


사망자는 1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100명으로 집계돼 치명률은 1.62%이다.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3만3,997건으로 80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숫자는 무증상 확진자로 분류된다. 전날에는 178명이었으나 이날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처럼 확산세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요양병원이나 교회, 교정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데다 변이 바이러스와 무증상자의 감염자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와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를 합하며 총 15명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1.7배 더 높다는 것이다.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도 상당한 전파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돼 정부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확진자를 각 지역별로 보면 경기 195명, 서울 180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이 421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북 30명, 충남 26명, 경남 23명, 경북 20명, 부산 17명, 전북 13명, 대구 12명, 울산 8명, 광주 6명, 대전·강원·전남·제주 각 5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17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교정시설을 비롯해 쇼핑센터, 요양원 등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속출했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는 전날 0시 기준으로 수용자와 종사자, 가족, 지인 등 총 1천17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미추홀구의 쇼핑센터 및 부평구 요양원(2번 사례)에서는 총 22명이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 구로구 미소들 요양병원 및 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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