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까지 신규 확진자 422명 ... 어제보다 106명 더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1 1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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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임시 선변 진료검사소(사진, 연합뉴스)
서울역 임시 선변 진료검사소(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11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2명으로 어제 316명보다 106명 더 많다.


이날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를 합하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가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135명이 늘어 총 45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의 지역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295명(69.9%), 비수도권이 127명(30.1%)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40명, 경기 134명, 경남 42명, 인천 21명, 부산 17명, 대구·충북 각 15명, 경북 8명, 강원 7명, 광주 6명, 울산 5명, 대전·전북 각 4명, 충남 3명, 제주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세종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감염재생산지수도 낮아지고 확진자수도 줄어들어 확산세가 꺾였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역사회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부터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을 기록했다.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초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대전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지역 내 감염자가 94명으로 늘어나는 등 열방센터발(發)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확인됐다.


지난 9일 기준으로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505명이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감염 규모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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