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긴 미수 '굿캐스팅' 출연 배우 도대체 누구일까...'확인 후 입장 밝힐 것' 궁금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1 22: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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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출연 배우인 최강희 (사진, SBS '굿캐스팅'  캡처)
'굿캐스팅; 출연 배우인 최강희 (사진, SBS '굿캐스팅' 캡처)

[매일안전신문] 작년 방송된 인기 드라마 '굿캐스팅' 출연 배우가 강간미수 혐의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각종 매체와 경기 포천경찰서 등은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40대 남자 영화배우A 씨가 자신의 포천시 소재 별장 건물에서 후배인 여배우 B씨를 강제로 끌어안는 등 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최근 접수됐다고 밝혔다.


B씨는 A씨의 추행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에 멍이 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굿캐스팅; 출연 배우인 김지영 (사진, SBS '굿캐스팅'  캡처)
'굿캐스팅; 출연 배우인 김지영 (사진, SBS '굿캐스팅' 캡처)

A씨는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며 B씨를 아버지에게서 상속받은 경기도 모 지역의 별장으로 유인했다. 하지만 현장에 다른 지인들은 없었고, B씨는 현장에 도착해서야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에 A씨를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신고, 이미 피해자 조사를 마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 사건 내용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배모 비우가 갑자기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건이 보도되고 30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다.


네티즌들이 A씨 찾기에 나서면서 '굿캐스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공통적으로 나온 40대 남자배우를 찾았다.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린 배씨 배우는 지난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변호사', '굿캐스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아직 확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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