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군용 트럭’ 넘어져 운전교육 조교 사망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2 1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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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서 수사 인력이 살피고 있다. (캡처사진=KBS)
사고 현장에서 수사 인력이 살피고 있다. (캡처사진=KBS)

[매일안전신문] 11일 오전 10시50분 즈음 강원도 홍천 화촌면 군업리 56번 국도를 지나가던 2.5톤 군용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20대 초반 조교 A씨가 숨지고 운전병 B씨가 부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급히 국군홍천병원으로 이송됐는데 A씨는 치료 중에 숨을 거뒀다. 사고 30분만이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


사고 당시 A씨가 B씨를 상대로 운전 교육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 도로에는 결빙이나 적설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군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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