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 최고기 재결합 언급에 보인 반응이..."죽고싶냐" 발끈 '이혼사유 뭐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2 17: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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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에 출연중인 유깻잎(사진, 유깻잎 인스타그램 캡처)
'우이혼'에 출연중인 유깻잎(사진, 유깻잎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깻잎이 최고기와의 재결합 질문에 대해 발끈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지인과 만난 최고기, 유깻잎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인은 "물어보고 싶었다"며 "둘 다 이제 뭔가 재결합 같은 거에 대한 것"이라며 재결합을 언급했다.


이에 유깻잎은 바로 "죽고싶냐"며 발끈했다. 다른 지인은 "유깻잎은 0%고 최고기는 3% 있다"고 말했다. 최고기가 이혼에 대해 언급할 때 딸 솔잎이가 울어서 유깻잎은 황급히 방으로 들어갔다.


'우이혼'에 출연중인 유깻잎(사진,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이혼'에 출연중인 유깻잎(사진,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유깻잎이 딸과 있을 동안 최고기는 "솔잎이가 있으니까 그런 것도 있긴 한데 우리가 이게 너무 말하기가 어렵다"며 "엄마 뭐 이런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포괄적으로 아기 엄마인데 엄마보다 나은 사람은 없고 누군가를 만난다고 해서 그 사람한테 솔잎이를 보여주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기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응원해주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는데 말로 하기가 묘하다”고 말했다. 유깻잎이 딸을 다 달래주고 방에서 나오자 이번엔 최고기가 방으로 들어갔다.


'우이혼'에 출연중인 유깻잎(사진,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이혼'에 출연중인 유깻잎(사진,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이때 지인은 유깻잎에게 "최고기가 이혼하고 힘들어 했다"고 말했지만 유깻잎은 "있을 때나 잘하지"라고 말했다.


지인들이 모두 돌아가고 최고기와 유깻잎은 둘 만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최고기는 “힘들 때 전화할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솔잎이가 나랑 있을 때 행복이랑, 너랑 있을 때 행복한 모습이 다르다”면서 “나중에 솔잎이가 ‘아빠 용기 있었네’라고 말하는 걸 듣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미안하고, 후회된다"며 행복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은근히 재결합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하지만 유깻잎은 사랑이 없었다며 "그런 감정도 없는데 들어와서 살면 지금이랑 똑같을 거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가족들과 엮여 있으니까 아예 안 보고 살 수 없잖냐”라며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말하며 이혼 사유를 언급했다. 시아버지, 시누이 등 시댁 살이가 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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