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X전승빈X홍인영, 삼각관계인가..."이혼 후 만났기 때문에 문제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0:20:38
  • -
  • +
  • 인쇄
심은진과 전승빈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홍인영이 화제다 (사진, 심은진 인스타그램 캡처)
심은진과 전승빈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홍인영이 화제다 (사진, 심은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심은진이 전승빈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홍인영의 폭로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심은진과 전승빈이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MBC '나쁜사랑'에서 만나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진은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올리며 "남은 나의 인생을 같이 공유하고 오래오래 서로를 바라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은 그리 흔히 찾아오는 행운은 아니다"며 "예쁘고 곱게 걸어가서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전승진과 백년가약을 맺은 소감을 전했다.


전승빈도 SNS에 "동료이자 그리고 선배였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였다"며 "만나면서 참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느꼈고,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은진과 전승빈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홍인영이 화제다 (사진, 심은진 인스타그램 캡처)
심은진과 전승빈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홍인영이 화제다 (사진, 심은진 인스타그램 캡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훈훈해 하던 네티즌들은 홍인영의 폭로에 충격을 받았다. 홍인영은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 발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서히 알게 되겠지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어이가 없네' 대사로 유명한 영화 '베테랑' 속 배우 유아인의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여기에 홍인영의 지인이 어이가 없다는 댓글을 달자 홍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승빈을 저격하며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잖아. 그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이혼했는데. 이야기를 정도껏 해야 할말하않 그냥 가식"이라고 올렸다.


심은진과 전승빈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홍인영이 화제다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
심은진과 전승빈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홍인영이 화제다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

논란이 거세지자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전승빈과 홍인영은 지난해 4월 이혼했지만 2019년부터 관계가 좋지 않아 이혼 준비 과정에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은진과의 만남 시기가 결혼 생활 시기와 겹친다는 홍인영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세부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고 전했다.


한편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사랑을 받은 심은진은 연기자로 변신해 ‘대조영’, ‘야경군일지’, ‘부잣집아들’, ‘나쁜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전승빈은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 ‘천추태후’, ‘대왕의 꿈’, ‘보좌관’,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했으며 나이는 1981년생으로 40세다.


전승빈은 2009년 천추태후, 2010년 근초고왕, 2012년 대왕의 꿈, 2014년 '일편단심 민들레'에 출연했으며 1986년생으로 35세다.


홍인영은 2001년 이승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1985년생으로 36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