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영선, 앵커 시절 잘리고 남편 만난 사연은...나이까지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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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영선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박영선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화제다.


지난 1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 장관은 "뉴스는 20년 정도 했고 중간중간 잘린 적도 있다”면서 “지난 1996년 당시 김문수 전 의원이 보궐선거로 당선되셨는데 진보에서 보수로 돌아선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아내의 맛' 박영선 남편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박영선 남편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이어 "그래서 변절자 아니냐고 물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아침식사를 하면서 보시고 '앵커가 나 말하는 건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박영선 장관은 "당시 정무수석이 MBC 사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앵커를 바꿔야 겠다고 하더라"며 "앵커에서 잘려서 국제부로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영선 장관은 “김 전 대통령이 이화여대에서 졸업연설을 하며 여성 특파원을 발굴하라고 하셨는데 MBC 최초 여성 특파원이 바로 나다"며 " 남편은 LA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서 그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은 "나중에 김 전 대통령이 나를 만난 자리에서 '거봐라, 내가 잘랐더니 더 좋은 일 있지 않냐'라는 말을 했다"고 말했다.


'아내의 맛' 박영선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박영선이 화제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결혼에 대해서는 “원래 결혼에 회의적인 편이었다”며 “친정엄마가 '어디가서 저런 사람 잡기 힘들다'고 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 후 박영선 장관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영선 장관의 나이는 1969년 생으로 61세며 1997년 결혼식 당시 박영선 장관 나이는 37세, 이원조 씨 나이는 4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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