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짜글이집 어떤 상태길래 경악했나...'고기를 씹다 뱉을 정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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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SBS 제공)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SBS 제공)

[매일안전신문] 백종원이 성남 모란시장을 찾았다.


13일 밤 10시 35분 방송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편으로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은 모란역, 모란시장, 모란오거리 등 성남의 황금상권 안쪽에 위치해 일명 랜드마크 사이에 파묻혀 있어 소외된 상권이다. 백종원은 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나섰다.


성남 모란식당에는 다양한 식당이 나올 예정이다. 먼저 생면국수집 사장님은 약 30년 전, 첫 장사였던 계곡식당에서 '일 최고 매출 700만 원'을 달성한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닭죽을 맛 본 백종원은 정말 맛있다고 하면서도 애피타이저로 내놓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고 조언해 사장님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어 백종원은 비빔국수를 먹더니 "양념장 식감이 물컹하고 미끄덩거려 기분 나쁘다"며 "레시피를 미리 알았다면 안 먹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SBS 제공)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SBS 제공)

이후 백종원은 육개장 집을 찾았다. 사장님의 소울푸드인 육개장은 손님들에게 똠양꿍 맛이 난다는 비판을 받고 결국 가게를 내놓게 됐다고 했다.


백종원은 김치찜짜글이 집에서는 아예 음식을 씹다가 뱉기도 했다. 김치찜짜글이를 맛본 백종원은 시식과 동시에 돼지고기를 뱉어내 "고기에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본인만의 특이한 조리 비법을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SBS 제공)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 SBS 제공)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은 백종원이 항상 골목 식당을 진행하면서 고생을 하는 것 같다며 본격 극한직업 백종원 대표, 백주부의 키친 나이트메어, 백종원의 뒷목식당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게다가 앞서 방송된 내용에서는 방송 후 식당을 찾아온 손님들의 진상, 욕설 등으로 사장님들이 눈물을 짓자 분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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