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X개그맨 안상태 집, 층간소음 논란...'연예인 집도 심각하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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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 개그맨 안상태 등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다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휘재 아내 문정원, 개그맨 안상태 등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다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 사과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아이들이 벌써 9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집 안에서 운동화를 신고 아이들과 운동하는 이휘재의 모습의 사진도 화제였다.


이후 이 사진에 한 댓글이 달렸다. 댓글 내용은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할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라며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하느냐"고 올렸다.


이어 댓글은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 개그맨 안상태 등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다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휘재 아내 문정원, 개그맨 안상태 등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다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 댓글이 화제가 되자 문정원은 "저도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면서 "부분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매트도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고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줄 몰랐다"고 사과했다.


이어 “남자 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치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고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 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다”라고 했다.


아울러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며 "더욱더 조심하라고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고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이후 해당 네티즌은 댓글을 삭제했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 개그맨 안상태 등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다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휘재 아내 문정원, 개그맨 안상태 등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다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문정원이 사과를 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사과문이 아니라 핑계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결국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한번 사과글을 올렸다.


문정원은 “층간 소음 문제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해당 댓글이 사라지면서 저의 댓글도 지워진 듯하다"고 했다. 이어 "그렇다고 문제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라고 생각해 다시금 글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 개그맨 안상태 등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다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휘재 아내 문정원, 개그맨 안상태 등 연예인들의 층간소음 논란이 화제다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문정원은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는 저희 부주의가 맞고 댓글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하루가 지난 후에야 해당 내용을 보게 되었고, 늦게 확인했다는 생각에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운 장문의 댓글을 게재하게 됐다"며 "성숙하지 못한 저의 대처에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웃 주민분들과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했다.


한편 개그맨 안상태도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여 눈길을 끌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020년 3월 임신 28주 차 몸으로 이사를 했을 땐 윗집에 개그맨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A 씨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밤낮 구분 없이 울려대는 물건 던지는 소리, 발망치, 뛰는 소리가 들려서 안 그래도 예민한 시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안상태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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