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세랑 작가, '보건교사 안은영' 정유미 보고 든 생각은..."미리 생각 해둔 배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2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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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가 화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정세랑 작가가 화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설가 정세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겨울 방학 탐구생활' 편으로 정세랑 작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보건교사 안은영'의 정세랑 작가는 작품이 처음 드라마화 됐을 때 소감을 전했다. 정세랑 작가는 "혼자 열심히 상상해도 여러 사람의 상상이 합쳐졌을 때 더 좋은 거 같다"며 "젤리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상상했는데 크리처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이 훨씬 멋진 걸 만들어 내시니까 '됐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정세랑 작가가 화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정세랑 작가가 화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보건교사 안은영'은 정유미와 남주혁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다. 캐스팅에 대해 정세랑 작가는 "이 작품이 2010년 단편이었는데 자분들이 정유미 배우가 해야 된다고 했고 몇 년 전 가상 캐스팅으로 했었는데 실제로 됐다"고 말했다.


방송 후 정세랑 작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세랑 작가는 단편소설을 많이 썼고 장편도 자주 책으로 내는 편이다. 초기엔 장르소설에 주력했는데 이만큼 가까이 이후로는 일반적인 순수문학 작품도 병행해서 쓰고 있다.


정세랑 작가가 화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정세랑 작가가 화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정세랑 작가의 나이는 1984년생으로 매우 젊으며 2010년에 등단했다. 소설도 많이 썼지만 칼럼도 많이 썼다.


정세랑 작가는 글틴에서 '명작에서 괴작까지'라는 영화 칼럼을 썼었다. 해당칼럼은 19회로 연재종료되었다. 매일경제의 칼럼 코너인 매경춘추의 2014년 9~10월 필진이 되어 칼럼을 썼었다.


또 정세랑 작가는 세월호 추모 304 낭독회에 참여한 작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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