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배두나가 '유퀴즈'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배두나가 등장해 유재석과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배두나는 최근 드라마 '비밀의 숲2' 촬영을 마치고 프랑스 영화 '#아이엠히어'에 출연했고 현재 '고요의 바다'를 촬영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아이엠히어'는 배두나가 프랑스 감독과 프랑스 스태프와 함께 한국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특히 배두나는 공유가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방송을 봤다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간의 애칭도 공개됐다.
배두나는 공유를 '흑임자', 공유는 배두나를 '백설기'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배두나는 "촬영 때 공유씨는 까무잡잡하게 분장을 하고 저는 제 모습 그대로 나가니까 톤 차이가 어마어마했다"며 "공유가 모니터링 하더니 '나는 너무 흑설탕 같고 얘는 너무 백설탕 같은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두나는 "백설탕, 흑설탕은 너무 달달해서 '흑임자' '백설기'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배두나는 또 헐리우드 감독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에릭 라티고 감독님은 되게 즉흥적인데 A4 1장짜리 대본도 그날 아침에 받는다"며 "영감이 떠오르면 현장에서 써서 주시는데 그런 게 정말 천재인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배두나는 "어떤 꿈을 꾸기도 전에 일을 하게 됐다"며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 모델 일을 시작했고 영화, 드라마에 나오게 됐는데 한국 영화 '링'으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한 걸 후회한 적 없다"며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이렇게 쉬지 않고 일하냐고 묻는 사람이 많은데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다"며 "하루하루를 밀도 있게 살아야겠다 생각도 하고, 나이가 이제 들고 저도 40살이 넘어가니까 후회 없이 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배두나는 1979년생으로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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