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4일) 새벽 5시56분 즈음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살고 있던 60대 여성 A씨가 목숨을 잃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눈을 뜨지 못 했다.
노원소방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소방차 14대와 소방대원 48명을 투입했고 1시간38분만에 진화했다. 불은 해당 주택을 모두 태웠는데 무엇보다 전선들이 복잡하게 깔려 있고 건축물 칸막이들이 설치돼 있어 소방관들의 진입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노원경찰서와 노원소방서는 주택과 붙어있는 법당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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