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료공장’ 덤프트럭 기사 추락 사고로 ‘중상’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4 1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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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에서 덤프트럭에 사료가 적재돼 있는 모습. (사진=인천중부소방서)
사고 현장에서 덤프트럭에 사료가 적재돼 있는 모습. (사진=인천중부소방서)

[매일안전신문] 12일 오전 11시47분 즈음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대한제당 무지개 사료공장에서 50대 덤프트럭 기사 A씨가 추락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덤프트럭 화물칸에 적재돼 있는 사료 더미를 천막으로 덮다가 4미터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등 크게 다쳤고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구급대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직후 A씨는 호흡과 맥박은 있었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한다. 대한제당은 전남권으로 사료를 운송하는 협력업체와 계약을 했고 A씨는 이 협력업체와 계약을 맺은 위수탁 화물차 기사다. 대한제당은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면서 협력업체와 상의해서 A씨와 가족들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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