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버닝썬 사건의 제보자 김상교 씨가 소녀시대 효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김상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연이 버닝선에서 디제잉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2018년 11월 24일 'JM솔루션X버닝썬 파티' DJ 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고 글을 올렸다.
김상교는 글에서 "그날의 VVIP가 누구였는지 다 봤을 거 아니냐"며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거 아니냐"고 적었다.
또 "버닝썬 관련 연예인이 수십 명인 거 언제 밝혀질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건지 너희들 선택이다"며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만 기회는 얼마 안 남았다"고도 했다.
이어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고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는 지금부터 너희의 선택"이라고 글을 맺었다.
김상교는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지난 2018년 11월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이어 14일 김상교는 버닝썬 관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빅뱅 출신 승리가 특수폭행 교사 혐의까지 추가로 기소된 기사 사진을 올리며 "끝장보자"고 글을 올렸다.
승리는 2019년 2월 불거진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총 17차례 경찰 조사를 거쳐 2020년 초 불구속 기소됐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등 8개 혐의를 받고 있었고, 여기에 특수폭행 교사 혐의까지 포함되면서 승리의 혐의는 총 9개가 됐다.
승리는 2020년 3월 군 입대한 이후 계속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현재 승리는 자신을 둘러싼 혐의 중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만 인정하고, 나머지 혐의들은 부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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