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모텔 ‘방화 추정 화재’ 50대 투숙객 사망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8 0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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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 일요일(17일) 18시45분 즈음 경북 영양군 영양읍에 위치한 모 모텔 4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투숙객 50대 남성 A씨가 목숨을 잃었다. 안동소방서 영양119안전센터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질식으로 인해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A씨는 급하게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눈을 뜨지 못 했다.


안동소방서는 소방차 40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서 20분만에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영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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