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14층’ 화재로 70대 노인 숨진채 발견돼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8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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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일요일(17일) 0시반 즈음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노인 A씨가 목숨을 잃었다. 불은 해당 주택을 완전히 태웠고 옆집 베란다 일부를 태워 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화재가 난 현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화재가 난 현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화재 현장의 내부 모습. (캡처사진=YTN)
화재 현장의 내부 모습. (캡처사진=YTN)

광주서부소방서 대원들은 40분만에 불을 다 껐고 그 뒤 거실 겸 안방에서 A씨를 발견했다고 한다. 처음에 인명 수색을 할 때는 연기로 가득 차 A씨가 눈에 띄지 않았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정확한 화재 경위 및 A씨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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