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국집 석유난로’ 폭발 화재로 2명 다쳐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8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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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7일 16시10분 즈음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모 중국집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국집 주인 50대 여성 A씨가 손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 중에 있고 지나가던 50대 여성 B씨는 폭발음에 놀라 넘어지면서 무릎 경상을 입었다. 불은 15분만에 진화됐다.


중국집 옆에 있는 LPG 저장 용기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중국집 옆에 있는 LPG 저장 용기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폭발한 석유난로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폭발한 석유난로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부산해운대소방서는 LPG(액화석유가스) 충전 차량이 중국집 입구 옆에 설치된 고정식 저장 용기에 가스를 충전하는 도중 중국집 내부 석유난로가 폭발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가스 충전 과정에서 왜 가스가 누출됐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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