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잉크 이만복, 28년이 지나도 녹쓸지 않는 실력...나이+노래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2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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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출신 이만복과 자녀들이 화제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잉크 출신 이만복과 자녀들이 화제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매일안전신문] 잉크 이만복이 여전한 춤솜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잉크 이만복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복은 "올해 48세다"라며 20세 아들과 15세 딸을 소개했다. 서장훈은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아이들이 아빠보다 인물이 더 훤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에게 이수근은 "1990년대에 너희 아빠 정말 유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과 이수근은 이만복에게 춤을 춰 달라고 했다. 이에 이만복은 즉석에서 춤을 선보였다. 2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이만복의 화려한 춤솜씨는 그대로였다.


이만복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등 튀기기’ 춤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추억을 소환했다.


잉크 출신 이만복과 자녀들이 화제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잉크 출신 이만복과 자녀들이 화제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만복의 고민은 바로 아들의 군대문제였다. 이만복은 “아들에게 UDT를 가라고 했는데 물이 무섭다고 하더라"며 "해병대를 가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입대 신청을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만복은 “나는 군대를 가고 싶었지만 신체검사도 받지 못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만복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와 함께 1990년대 초를 주름잡았던 7인조 그룹 잉크의 멤버다. 이만복은 정우성, 심은하 주연의 드라마 '1.5'에 출연하기도 했다. 과거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이만복은 "연기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그룹 내에서 인지도가 좋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만복은 1973년생으로 4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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