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 박혜영, 박재훈과 결혼 대해" 서로 잘 몰랐다"+이하늘X박유선, 연애 11년 하고도 이혼한 이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2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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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혼했어요' 부부들의 이혼 사유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리이혼했어요' 부부들의 이혼 사유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혜영, 박재훈 부부와 이하늘, 박유선 부부의 이혼 이유가 눈길을 끈다.


1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박혜영과 박재훈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영은 “우리는 6개월만에 결혼해서 서로를 잘 몰랐다"며 "그렇다 보니 결혼 후 어색하더라"고 말했다. 박혜영에 대해 박재훈은 “현모양처 같았고 여성스러웠다"고 회상하자 박혜영은 "그렇게 연출을 한거다"고 말했다.


또 박혜영은 레슬링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혜영은 “중학교 때 유도를 하다가 허리를 다쳤는데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레슬링을 권했다"며 "그러다 보니 대학교까지 들어갔고 주얼리 모델을 하다가 보석 감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혜영 이야기를 듣던 박재훈은 “언제까지가 원하는 삶이냐”라고 물었고 박혜영은 “내 눈 내가 팠다"며 "준성아빠가 날 처음 봤을 때 성형 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이혼했어요' 부부들의 이혼 사유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우리이혼했어요' 부부들의 이혼 사유가 화제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한편 11년 동거 후 결혼하다가 곧바로 이혼한 박유선과 이하늘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선과 함께 자신의 단골 식당을 찾았던 이하늘은 “가만 생각해 보면 서로 돌직구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유선이 “나 스스로도 어떤 여자인지 몰라 헷갈렸다”고 하자 이하늘이 “이렇게 잘 키워서 남 줄 생각하니까 아깝다"고 말했다.


박유선과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아 친구처럼 지냈던 시누이는 이혼이 결정됐을 당시 박유선에게 “우리 가족 안 보고 살 자신이 있냐”라고 울면서 속상해하는 전화를 나눈 후 왕래가 끊겼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유선을 만난 시누이는 “그동안 친구처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큰일 앞에서는 시댁 식구라고 생각해서 선을 긋는 듯한 느낌에 서운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며 이혼 이유에 대해 살짝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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