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섬유공장 화재’ 3명 연기 흡입해 병원 치료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9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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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해 검게 그을린 방직기계의 모습. (사진=구미소방서)
화재로 인해 검게 그을린 방직기계의 모습. (사진=구미소방서)

[매일안전신문] 18일 13시53분 즈음 경북 구미 시미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 중에 있다.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한다. 재산 피해액은 3600만원 가량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미소방서 대원들은 46분만에 불을 다 껐다. 장비 16대와 인원 38명이 동원됐다.


구미소방서는 실을 뽑아서 천을 짜내는 방직기계 안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직원들의 증언을 확보했고 실제 방직기 2대가 크게 망가진 점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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