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 여배우 정솽, 불법인 대리모 논란에 대륙 발칵...나이+작품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1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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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정솽이 화제다 (사진, 정솽 웨이보 캡처)
중국 여배우 정솽이 화제다 (사진, 정솽 웨이보 캡처)

[매일안전신문] 중국 배우 정솽이 대리모, 낙태 종용 등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정솽의 전 남자친구인 장헝은 자신의 웨이보에 지난 18일(현지시각) 자신과 정솽 사이에 대리모가 낳은 아이가 있다는 것을 폭로했다.


장헝에 따르면 정솽과 장헝은 미국에서 몰래 결혼을 했고 대리모 2명을 고용해 아이를 임신했다. 대리모들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들었을 때 두 사람은 결별했다. 이에 낙태를 종용했으나 대리모들은 불법인 낙태를 거부하고 출산을 했다.


정솽은 태어난 아이를 입양하려고 했지만 장헝은 미국으로 가 아이들을 혼자 키웠고 정솽은 중국에서 활동했다. 문제는 미국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미국 시민권자가 되는데 아이가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려면 어머니인 정솽의 동의가 있어야 입국이 가능한 상황인데 정솽이 거부한 것이다.


이에 장헝은 아이들과 중국에 가고 싶은데 정솽이 동의를 해주지 않아 폭로했다고 밝혔다.


중국 여배우 정솽이 화제다 (사진, 정솽 웨이보 캡처)
중국 여배우 정솽이 화제다 (사진, 정솽 웨이보 캡처)

또 두 사람 사이에 이혼 이야기가 나온 것은 대리모가 임신 7개월 차 됐을 때로 추정되고 있다. 장헝의 지인은 정솽과 그의 부모, 장헝의 부모가 태어날 아이를 두고 상의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솽이 대리모를 이용한 이유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두려워한 나머지 대리모를 고용해 출산했다고 한다. 중국의 법률은 자국인이 대리모 또는 대리부의 고용을 통한 출산 행위를 엄히 금지하고 있다.


중국 여배우 정솽이 화제다 (사진, 정솽 웨이보 캡처)
중국 여배우 정솽이 화제다 (사진, 정솽 웨이보 캡처)

이에 정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솽은 북경전영학원 출신 배우로 지난 2009년 중국판 ‘꽃보다남자’인 ‘일기래간유성우’ 여주인공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랴오닝성 선양시 출생인 정솽은 1991년생으로 30세이며 중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어린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아 TV에 나오는 인물이나 동물들의 흉내를 자주 냈다고 한다.


정솽은 중국의 3대 예술대학 중 하나인 북경전영학원, 중앙희극학원, 상해희극학원에 모두 합격했고, 그녀가 선택한 곳은 북경전영학원이었다. 북전에 재학중일 때, 시벽운, 경첨, 로삼, 서소삽, 감청자등이 같은 학과 동기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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