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의 폭탄발언..."아이 갖고 싶어" 무슨일이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2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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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세라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비디오스타' 세라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가 아이가 갖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백지영과 나가세유’ 특집으로 정유진과 백지영, 나다, 가영, 세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능이 익숙하지 않은 세라는 말실수를 할까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저 친구가 높은 상태가 되면 분간이 안 된다"며 "사리 분별을 못 하고 방송인지 실생활에서 쓰는 언어인지 구분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등 MC들은 세라를 향해 "말 실수를 하긴 하더라"며 "아이를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세라는 “백지영 때문에 요즘 애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비디오스타' 세라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비디오스타' 세라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세라는 “내가 질투가 되게 많다”며 “소율이가 애기가 있는데 백지영이랑 잘 노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애를 가졌으면 저기에 낄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라는 “백지영과 아이에 관해 얘기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게 질투났다”라고 설명했다.


또 세라는 백지영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백지영은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질문보다 다른 멤버들의 분량을 챙겨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백지영은 "어차피 제 이야기는 모두 알지 않냐"고 말했다.


'비디오스타' 세라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비디오스타' 세라가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김숙이 "본인 출연료도 나눠주라고 했다던데"라고 하자 "주라면 주는데 어느정도 나오는지 액수에 따라 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백지영은 "나눠눠도 좋다"며 "유진인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고 가영이가 엄마 집에 살아서 필요 없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세라는 눈물을 흘렸다. 세라는 "프로그램 4개월 하면서 심리적으로 배려를 많이 해주셨는데 금전적인 면까지 챙겨줄지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는 1987년생으로 34세이며 나인뮤지스의 원년멤버이자 소녀가장이었다.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았으며 김라나 뒤를 이은 2대 리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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