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BMW에 여성 태우고 음주운전 사고 “도주하다 검거”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20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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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30대 남성 A씨가 음주운전 접촉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망가다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19일 22시4분 부산 부산진구 서면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20대 여성 B씨를 BMW 차량에 태우고 운전대를 잡았다. 그렇게 A씨는 귀가 중에 주차된 쏘렌토 차량을 들이받았고 수습없이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채 300미터도 못 가 범내골역 인근 춘해병원 앞에서 검거됐다.


피해 쏘렌토 차량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피해 쏘렌토 차량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피해 쏘렌토 차량 뒷부분이 긁힌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피해 쏘렌토 차량 뒷부분이 긁힌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A씨는 혈중알콜농도 면허 취소 수준(0.08%)이었다고 한다.


부산진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아가 B씨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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