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결혼작사 이혼작곡' 임성한 작가의 복귀가 시작되면서 전노민와 김보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0일 TV조선은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 유정준 감독이 참여했다.
유정준 감독은 "예고도 재밌는데 앞으로 더 재밌어 질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그러냈다. 이어 유정준 감독은 "4회까지 대본을 받았는데 한 번에 다 읽었다"며 "많은 인물이 나오는데 그만큼 흡입력이 있었다"며 "임성한 작가가 20년 간 수많은 히트작을 쓰면서 필력을 인정받으셨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좋았다"고 전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일명 '막장 드라마'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다. 임성한 작가는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아가씨' '신기생뎐' 등을 집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았다.
특히 '신기생뎐' 이후 10년 만에 임성한 작가와 재회한 성훈은 결혼 3년 차 딩크족 남편이자 능력 있는 변호사 판사현 역을 맡았다. 또 '하늘이시여'와 '보석비빔밥'에 출연했던 이태곤은 이태곤은 병원장이자 사랑꾼 남편 신유신 역을 맡았다.
성훈은 "첫 작품을 작가님과 함께 하고, 오랜만에 함께 하게 됐는데, 제가 아는 작가님은 착하고 솔직하시다"며 "작가님이 6년의 공백기를 갖고 복귀하시는데 원래도 대본을 잘 쓰셨지만 이번엔 에너지를 축적했다가 터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인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지만 이혼한 부부인 전노민과 김보연이 동반 출연하게 돼 더욱 눈길을 끈다.
전노민과 김보연은 2004년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전노민은 막걸리 사업 실패 이후 재정적 부담을 주기 싫었다고 밝혔다.
이에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보연은 "누가 잘못한 게 어디있냐"며 "서로 잘못한 거고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전노민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며 김보연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4세다.
한편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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