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말해도 돼' 성형 고민하는 이세영 두고 연하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수술하면 이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2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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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21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스페셜 방송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세영이 받은 악플 중 '부모님이 어떻게 생겼길래 저렇게 생겼지'라는 말을 들었던게 상처라고 말했다.


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했다 (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세영은 "계속 이런 말을 듣다보니 스스로 '나 못생겼다'라는 생각에 외모 콤플렉스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30대가 되고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이어트도 화장도 하고 꾸미기 시작했는데 사람들은 '화장발',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결국 이세영은 악플 때문에 개그도 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똑같이 '못생겼네'라고 한다"며 거듭된 악플에 쌍꺼풀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성형하지 마라"며 개성이 없어진다고 걱정했다. 이어 이지혜는 “성형수술을 했는데도 못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어떨 것 같냐"며 "수술이 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했다 (사진,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했다 (사진,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이지혜는 “한때 지방을 맞았는데 갑상선이 안 좋아지니까 얼굴 붓기가 하관에 몰렸다"며 "얼굴이 안 움직여서 활동을 못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반면 김원희는 “예뻐지고 싶으면 해라”고 추천했다. 이영자는 “얼굴이 아니라 생각을 고쳐야 한다"며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말은 안 들으면서 나한테 별 관심 없고 나를 욕하는 사람 말을 듣느냐"고 조언했다.


남자친구는 이세영의 쌍꺼풀 수술을 극구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세영은 결국 쌍꺼풀 수술을 했다. 이세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꺼풀 수술 후기를 공개했다.


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했다 (사진,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이세영이 악플로 인해 쌍꺼풀 수술을 강행했다 (사진,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당시 영상에서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까지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세영은 "20살 때부터 계속 쌍꺼풀 수술이 하고 싶었는데 직업 때문에 계속 못 하다가 32살에 큰 마음 먹고 했다"며 "콤플렉스가 극복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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