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무녀도’ 남성 시신 발견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22 1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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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도 해안가의 모습.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
무녀도 해안가의 모습. (캡처사진=유튜브 채널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

[매일안전신문] 21일 오전 11시 즈음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의 해안가에서 50~60대로 보이는 남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무녀대교를 지나던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건축공사 작업복과 작업화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지갑이나 스마트폰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시신 부패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던 점으로 미루어보아 발견된 시점과 거의 비슷하게 사망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고 동시에 인근 CCTV 영상을 통해 A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나아가 새만금 방조제 인근의 공사장에서 실종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한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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