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주택 화재’로 1명 사망 “방에 있는 전기장판 과열”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22 13:57:29
  • -
  • +
  • 인쇄
화재 현장에서 경찰이 감식을 벌이고 있다. (캡처사진=KBS)
화재 현장에서 경찰이 감식을 벌이고 있다. (캡처사진=KBS)

[매일안전신문] 21일 18시 즈음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1층짜리 주택의 방 안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방 안에는 전기장판에서 시작된 화재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창문은 닫혀 있어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 않았다. 연락이 되지 않아 집을 찾은 가족이 A씨를 최초 발견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성북소방서 대원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이 꺼져있는 상태였다.


성북경찰서는 전기장판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A씨가 질식사를 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아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 박효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효영 박효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