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성희의 남편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김성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이라는 패널들의 말에 김성희는 "인생 자체가 세기 때문에 별로 세게 느껴지지 않았다"며 " 남편이 워낙 사연을 많이 제공해 준다"고 말했다.
김성희는 "남편이 결혼 전 사귀었던 여자친구 이름을 수첩에 적어놨는데 100명이 넘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처음엔 별 생각 안 했는데 결혼 후에도 괜찮은 여자가 보이면 매력을 흘려 경계심이 커졌다. 매력을 흘리는 현장을 지켜보다가 어이 없어서 남편을 구박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성희는 또 "결혼을 36세로 늦게 한 편"이라며 "주변에 이혼한 친구들도 있었고 남자가 바람을 펴서 슬퍼하는 친구들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잘못했을 때 각서를 쓰는데 각서 쓰는 5분만 반성한다고 하더라"며 "그리고 그 습성은 또 나오기 마련인데 죽기 5분전에 반성하고 죽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성희는 "공증을 했다"며 "결혼전 서약서에 30여개의 조항을 썼는데 전 재산을 담보로 해서 공증을 받았고 남편이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희는 "속 썩이는 남편 때문에 이혼 고민을 했는데 경제적인 현실에 마음을 바꿨다"며 "남편이 예전에는 카사노바처럼 수많은 여자들이 전화가 오고 했는데 지금 이 남자를 줄 수는 없고 지금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