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 "마지막 아닐 것"...시즌2 확실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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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이 화제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이 화제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한 김세정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연출 유선동/극본 여지나, 김새봄)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11% 최고 11.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역대 OCN 오리지널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에서도 평균 8.7% 최고 9.3%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OCN 시청률로도 최고를 기록했다.


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이 화제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이 화제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주연의 ‘경이로운 소문’은 국수도 팔고 악귀도 잡는 ‘현대판 저승사자’라는 독특한 소재로 한 드라마로 시청자들은 매회 선사되는 '사이다'에 쾌감을 느꼈다.


극중 카운터 도하나 역을 맡은 김세정은 소속사 젤리피쉬를 통해 "사실 아직도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실감 나질 않는다"며 "아마도 마지막이 아닐 거라는 확신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이 화제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이 화제다 (사진, 김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함께하는 내내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임할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또한 무엇보다 드라마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영광이었고 배우들부터 작품까지 진심으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다시 꿈꾸기 시작했고, 무언가를 대할 때에도 진심으로 대하며 온전히 제 모습으로 웃을 수 있게 됐다"며 "주어진 모든 것에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나설 수 있게 도와주시고 챙겨 주신 동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이 화제다 (사진, OCN 제공)
종영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소감이 화제다 (사진, OCN 제공)

시즌2에 대해서 OCN ‘경이로운 소문’ 측은 각종 매체에 “‘경이로운 소문’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며 “시즌2를 가는 건 맞지만, 촬영 일정 및 편성 시기 등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등의 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배우들의 구체적 사항은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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