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YG와 5년 재계약 ... YG "아티스트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6 1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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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남매 듀오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와 5년간 더 함께한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는 악뮤 이찬혁(25)·이수현(22) 두 멤버와 7년간의 계약 기간이 끝나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악뮤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은 뒤 2014년 YG 소속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YG측은 "서로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악뮤를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아티스트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YG는 악뮤의 이번 재계약에 대해 “소속사와 재계약을 이어나갈 경우 보통 2년 정도의 단기적인 계약으로 계약 기간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려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인데, 악뮤는 5년이라는 장기적인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서로에 대한 무한 신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악뮤에 대해 "아직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지만 생각이 깊고 굉장히 어른스러운 면이 있다"며 "장기 재계약 소식에 YG 모든 임직원이 큰 감동을 받은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악뮤 이찬혁은 "솔직히 TG만큼 소속 가수들을 먼저 위해주는 회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7년간 단 한 번도 작은 마찰이나 의견 대립 없이 우리가 나아가자는 방향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어린 우리들을 잘 이끌어준 회사"라며 신뢰를 강조했다.


이수현은 "우리는 은퇴를 하면 했지 YG를 떠날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고 무한 신뢰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YG에는 강동원과 AKMU 외 빅뱅, 블랙핑크, 젝스키스,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 대형 글로벌 아티스트부터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장현성, 유인나, 정혜영,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손호준, 갈소원 등 배우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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