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김희정, 교통 사고 후 하반신 마비 까지...'이것 또한 모두 거짓' 몇부작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6 22:14:13
  • -
  • +
  • 인쇄
'비밀의 남자' 김희정 연기가 화제다 (사진, KBS2TV '비밀의 남자' 캡처)
'비밀의 남자' 김희정 연기가 화제다 (사진, KBS2TV '비밀의 남자'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희정의 악행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TV '비밀의 남자'(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 94회에서는 주화연(김희정 분)이 차우석(홍일권 분)을 쫓아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의 악행을 알게된 차우석은 집을 나갔고 주화연은 차우석을 쫓아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차서준(이시강 분)은 자신의 어머니가 하반신 마비가 됐다는 말에 아버지를 원망했다.


차서준은 차우석에게 "엄마 버리려고 했냐"며 "그 잘난 첫사랑 때문에 아버지가 엄마 저렇게 만든거다"고 말했다.


'비밀의 남자' 김희정 연기가 화제다 (사진, KBS2TV '비밀의 남자' 캡처)
'비밀의 남자' 김희정 연기가 화제다 (사진, KBS2TV '비밀의 남자' 캡처)

하지만 알고보니 주화연의 하반신 마비는 거짓이었다. 주화연은 며느리인 한유라(이채영 분)에게 최준석(이루 분)의 죽음에 대해 물으며 쫓아냈다. 한유라는 짐을 챙겨 떠나다가 주화연이 휠체어에서 일어나는 걸 보고 하반신 마비는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미소를 지었다.


'비밀의 남자'의 시청률은 지난 2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5%를 기록했다. '비밀의 남자'가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 '비밀의 남자'는 105부작으로 종영하며 평일 오후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