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정식 개봉이 확정됐다.
27일 수입사 에스엠지홀딩스 주식회사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2월 3일부터 IMAX와 4DX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은 개봉 전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포스터에 그려진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가 욱일기 모양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작품 자체가 우익 성향이 강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일본의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일본 역사에서 다이쇼 시대는 다이쇼(大正) 천황이 통치하던 시대로 일본은 전쟁을 거치면서 군사력과 군비산업의 발전을 이뤘고 한국과 대만을 식민지화 한 시기다.
이렇게 우익과 욱일기를 둘러싼 비판이 계속되자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욱일기 문양을 수정한 바 있다.
이런 논란에도 CGV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 개봉 일주일 뒤에 자사 플랫폼인 IMAX와 4DX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논란에도 개봉을 강행하는 이유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일본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치고 역대 흥행 1위 기록을 세울 만큼 한국 내 인기가 엄청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개봉일인 27일 오전8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46.8%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른 예매관객수는 8만 1595명이다.
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앞서 유료시사회로 1만명을 동원한데 이어 27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인데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많은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
엄청난 인기와 기대와 함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대흥행을 하면서 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다쿠모리 아키요시 미쓰이스미토모DS자산운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적어도 2000억 엔을 넘는다"고 분석했다. 모리나가 마유미 하쿠호도DY미디어파트너스·미디어환경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캐릭터가 개성적이고 '기호화'하기 쉬워서 상품이나 패션 등의 소비로 이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한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비밀조직 ‘귀살대’가 파괴적인 능력을 가진 괴물 ‘혈귀’와 결전을 벌이는 내용이며 혈귀로 변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돌리기 위한 오빠 탄지로와 일행들의 이야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