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밥이 되어라' 인물관계도가 화제다.
28일 밤 7시 10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숙정(김혜옥 분)을 알아 본 영신(정우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누명을 쓴 영신은 숙정을 만났다. 억울한 상황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영신의 모습에 숙정은 안타까우면서도 대견해 했다.
이후 숙정은 영신이 면접 자리에서 "밥이 되고 싶다"라고 한 말을 기억하며 영신에게 '도시락'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겠다고 했다. 숙정은 성찬(이루 분)에게 "쟤만 보면 놀려먹고 싶다"며 귀여워했다.
퇴근한 영신은 경수(재희 분)에게 "사장님이 도시락 별명을 붙여주셨다"며 "농담도 하실 줄 아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후 육수를 만들던 영신은 숙정을 기억했다. 영신은 숙정에게 "기차역 주변에 작은 밥집 있잖냐"며 "나보고 왜 거기 앉아 있냐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숙정은 "그때 그 여자애가 너냐"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방송 후 '밥이 되어라' 인물 관계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BC 홈페이지에 따르면 정우연이 맡은 영신은 밝은 캐릭터다.
사람들은 영신이 태어날 때부터 밝은 기운을 갖고 태어난 아이라고 믿었고, 그 기대에 부응하듯 영신은 생명감 넘치는 청소년으로 자라났으며, 경수의 인품을 닮아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불쌍히 여길 줄 아는 넉넉한 성품을 가진 영특하고 밝은 처녀로 성장하였다.
지난 27일 방송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2%의 시청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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