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 모델 까지 먹방 세계로 인도한 마성의 음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9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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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가 화제다 (사진, 픽사베이)
'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가 화제다 (사진,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 모델 최소라가 떡볶이 먹방을 펼쳤다.


지난 28일 밤 9시 방송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는 맛있는 떡볶이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조세호, 모델 최소라와 떡볶이 프랜차이즈 김관훈 대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명한데 유명하지 않은 떡볶이를 찾기 위해 나선 사람들은 숨은 맛집을 찾기로 했다.


김관훈은 본질에 가장 충실한, 쌀떡이 가장 맛있는 떡볶이집을 언급했다. 이 집 떡볶이를 맛 본 유재석은 "어디 음식을 먹고 진짜 맛있으면 싸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싸가고 싶은 맛"이라고 감탄했다.


'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가 화제다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가 화제다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두 번째 떡볶이는 밀떡이었다. 떡볶이 맛을 본 유재석은 "색감이 고운데 맛도 있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모델 최소라의 먹방이 눈길을 끌었다. 최소라는 "고춧가루의 향이 입에서 팡 터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광 여고 맛집으로 유명한 즉석 떡볶이집이 등장했다. 송혜교, 한혜진, 이진의 모교로도 유명한 은광여고 앞에 위치한 이 가게는 40년 넘게 영업 중이었다.


최소라는 떡볶이는 물론 나중에 볶아 먹는 볶음밥 까지 야무지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이렇게 먹었더니 맛있는 녀석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느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즉석 떡볶이 맛을 보고 "정말 미쳤다"고 칭찬했다. 네 사람은 즉석 떡볶이에 들어간 라면, 쫄면부터 튀김, 계란, 떡, 볶음밥을 해치웠다.


'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가 화제다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가 화제다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한편 유퀴즈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자기님들을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다시 만나 새롭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는 ‘유 퀴즈’ 출연 후 반응이 뜨거웠던 전문가 자기님들을 다시 한번 초대해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더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자기님들이 실제 누비는 현장에서 더욱더 생생하게 체험하며, 이 과정에서 시청자 자기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고 간접 체험의 창구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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