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류선정, 韓 살이 마치고 핀란드로 출국...'다시 볼 수 있을까' 직업+나이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9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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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의 직업과 나이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빌푸의 직업과 나이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빌푸와 아내 류선정이 한국을 떠났다.


지난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빌푸와 아내 류선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국을 앞둔 빌푸의 마지막 한식 먹방이 공개됐다.


빌푸가 선택한 마지막 음식은 바로 치킨이었다. 빌푸는 "핀란드에 가면 한국 치킨을 못 먹는다"며 아쉬워했다. 이에 빌푸는 치킨집을 찾아 두 마리를 주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빌푸의 직업과 나이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빌푸의 직업과 나이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이어 빌푸는 한국에 있으면서 그동안 먹었던 치킨 브렌드를 읊었고 이에 김준현은 "어떻게 보면 치킨은 한식으로 봐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빌푸는 미용실을 방문해 배우 김우빈 스타일로 머리 스타일을 정돈했고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빌푸의 직업과 나이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빌푸의 직업과 나이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한국살이를 마무리한 빌푸는 장모님과 장인아버지에게 자신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남겼다.


빌푸는 서툰 한국어로 "당신이 내 아내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배우러 왔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인생에서 운이 좋은 것"이라고 진심을 담아 편지를 전해 모두에게 감동을 줬다.


공항에서 빌푸는 "이렇게 빨리 끝나버렸다는 게 슬프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서 행복하고 이게 한국에서의 끝이 아니니 꼭 돌아 올 것"이라고 했다.


빌푸의 직업과 나이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빌푸의 직업과 나이가 화제다 (사진,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빌푸의 아내는 "멀리 있으니까 혹시 아프실 때 바로 못 올까봐 그게 제일 걱정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빌푸 아내 류선정의 나이는 38세고 빌푸는 33살로 알려졌다. 류선정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유바스큘라)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리더십을 전공하고 현재 헬싱키에서 한국ㆍ핀란드 교육연구센터(OPINKOTI)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빌푸는 “핀란드로 돌아가면 병원 실습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직업이 정신과 간호사인 것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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