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식객 허영만과 담호 아빠 이필모가 충청북도 진천으로 떠났다.
29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담호 아빠 이필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와 허영만은 충북 진천으로 떠나 민물 새우탕을 맛봤다. 식사를 기다리면서 허영만은 이필모에게 아내 서수연을 언급했다.
허영만은 이필모에게 "아내와 '연애의 맛'에서 만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필모는 서수연와 11살 차이가 난다며 "당시 45세로 어린 나이가 아닌데도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그때 청담 사거리에서 걸어오는 서수연을 보고 '이 사람이다' 싶더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이필모에게 "부인이 연예인처럼 예쁘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민물 새우탕과 새우튀김이 나왔다. 44년 전통 민물 새우탕 맛집이었다. 민물 새우탕을 맛본 이필모는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고 미더덕 같다"고 말했다. 허영만 역시 "바다 새우보다 단 맛이 강하다"고 말했다.
새우 튀김고 먹던 이필모는 "조금 남으면 수연이 갖다줘야겠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만은 설거지는 하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밥을 차리고 설거지 하는 건 수연이가 정리하고 쓸고 닦고는 제가한다"며 "딱 분리가 돼 있다"고 말했다.
육아에 대해서는 "애를 들어야 하거나 무게가 있어야 하는 건 제가 하고 씻기는 거와 같은 어려운 건 제가 한다"고 말했다.
또 아들에 대해서 이필모는 "제 아들이어서 그런지 제가 혼자 착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좋아하는 건 다 잘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필모는 "동생 만들어야 한다"며 "이동국 씨가 부럽다"며 5남매를 만들고 싶은 소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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