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유자차 정체는 이달의 소녀 이브...놀라운 비주얼에 나이 화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31 19: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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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유자차 정체가 화제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유자차 정체가 화제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자차의 정체는 이달의 소녀 이브였다.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유자차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자차와 얼음은 두번째 대결에 등장했다. 얼음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했고 유자차는 윤종신의 '내일 할 일'을 선곡했다.


무대랄 본 더원은 "두 사람의 목소리가 달라서 각각의 무대가 좋았다"고 말했고 로켓펀치 수윤은 "제가 며칠 전에 연락했던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복면가왕'을 봤다고 한 이유가 모니터링을 위해 본 것 같다"며 이달의 소녀 이브가 유자차 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6대 5로 얼음이 승리했다. 이에 유자차는 정체를 밝혔다. 유자차의 정체는 바로 수윤의 말대로 이달의 소녀 이브였다.


'복면가왕' 유자차 정체가 화제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유자차 정체가 화제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이에 이브는 "그때 '복면가왕'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수윤의 영상이 올라와서 모니터하려고 봤다"며 "너무 안 떨고 잘 하길래 연락한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브는 모니터에 김구라 사진을 띄워놓고 연습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이달의 소녀 이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브는 2017년 11월 14일에 공개된 이달의 소녀의 9번째 멤버이자 유닛인 이달의 소녀 yyxy의 리더이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피팅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브는 원더걸스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전한 바 있으며 실제로 롤모델은 선미로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미가 1위를 하자 눈물을 훔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적도 있다.


이달의 소녀 비주얼 멤버이기도 한 이브는 2017년 10월 25일에 오디션에 최종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한 지 34일만에 음반 데뷔를 하게 된 멤버다. 나이는 1997년생으로 2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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