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SNS 사진 잘못 올렸다가 비난 폭주...'나치 마네킹에 포옹이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1 1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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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원이 화제다 (사진, 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친구 소원이 화제다 (사진, 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여자친구 소원이 독일 나치를 연상케 하는 군복을 입은 마네킹과 포옹을 하는 사진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소원은 자신의 SNS에 군복을 입은 남성 마네킹과 포옹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소원은 마네킹의 얼굴을 만지면서 미소를 지은 표정을 짓고 있고 마네킹 허리를 감싸며 눈을 감는 포즈를 취했다.


여자친구 소원이 화제다 (사진, 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친구 소원이 화제다 (사진, 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단순한 군인 마네킹 같지만 자세히 보면 해당 마네킹이 나치를 연상시키는 군복을 입고 있었다. 이에 해외 네티즌들은 소원의 SNS에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 댓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홀로코스트를 언급하며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홀로코스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유대인 등 약 1100만 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을 말한다.


소원은 재빠르게 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해당 사진은 온라인에 퍼졌고 논란이 심해졌는데도 사진만 지우고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은 소원의 행동에 더욱 비난을 했다.


여자친구 소원이 화제다 (사진, 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친구 소원이 화제다 (사진, 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 관련해 소원과 소속사 쏘스뮤직은 아직까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댓글로 많은 네티즌들은 “공식적인 사과를 기다리겠다”, “삭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 네티즌들 또한 소원을 비난하며 "우리나라로 치면 욱일기 모양의 옷을 입은 일본 군인 마네킹과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올린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여자친구 소원이 화제다 (사진, 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친구 소원이 화제다 (사진, 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소원의 나이는 1995년생으로 26세이며 여자친구의 리더이자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해 11월 정규 3집'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으로 컴백해 타이틀곡'MAGO(마고)'로 활동했으며,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리얼 버라이어티 'GFRIEND's MEMORIA'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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