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은석이 엄기준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1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박은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석을 보며 강호동은 "작은 얼굴에 어떻게 눈코입이 다 있는지 모르겠다"며 "여백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석은 강호동을 보며 예전 부터 팬이었다고 전했다. 박은석은 "옛날에 미국에 있을 때 'X맨'때 부터 팬이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엄기준이 영상으로 등장해 박은석에게 "로건리나 구호동 역할 말고 주단태 역할을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며 "나보다 더 잘할 수 있을거라 했다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박은석은 "로건리나 구호동 말고 탐나는 역할이 뭐냐고 물으실 때면 지금보다 10살 정도 많아지고 연기 내공이 쌓였을 때 주단태 역을 맡고 싶다고 생각한 건 맞다"며 "왠지 익살스러운 반전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은석은 "광기 어린 그런 캐릭터를 좀 좋아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키스신이 부러운 건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모든 출연자와 키스신을 찍지 않았냐"며 "드라마 제작자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웃었다.
그러자 박은석은 "진짜 그런것 같다"며 엄기준에게 "투자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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