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박은석, '펜트하우스' 로건리+구호동 말고 탐나는 역할은..."엄기준 맡은 주단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1 2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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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이 엄기준 역할을 탐낸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박은석이 엄기준 역할을 탐낸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은석이 엄기준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1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박은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석을 보며 강호동은 "작은 얼굴에 어떻게 눈코입이 다 있는지 모르겠다"며 "여백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석은 강호동을 보며 예전 부터 팬이었다고 전했다. 박은석은 "옛날에 미국에 있을 때 'X맨'때 부터 팬이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엄기준이 영상으로 등장해 박은석에게 "로건리나 구호동 역할 말고 주단태 역할을 하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며 "나보다 더 잘할 수 있을거라 했다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박은석이 엄기준 역할을 탐낸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박은석이 엄기준 역할을 탐낸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이에 박은석은 "로건리나 구호동 말고 탐나는 역할이 뭐냐고 물으실 때면 지금보다 10살 정도 많아지고 연기 내공이 쌓였을 때 주단태 역을 맡고 싶다고 생각한 건 맞다"며 "왠지 익살스러운 반전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은석은 "광기 어린 그런 캐릭터를 좀 좋아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키스신이 부러운 건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모든 출연자와 키스신을 찍지 않았냐"며 "드라마 제작자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웃었다.


그러자 박은석은 "진짜 그런것 같다"며 엄기준에게 "투자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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