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예능 '비디오스타' 연예계 마당발 김우리가 꼽은 인성甲 연예인 눈길..."비 인성 좋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2 2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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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인성갑 연예인으로 비를 꼽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인성갑 연예인으로 비를 꼽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우리가 비의 인성을 칭찬했다.


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극한우정’ 특집으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안무가 배윤정,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5년차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연예인 중 친한 사람이 많고 배윤정과도 친하다고 말했다.


김우리는 배윤정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윤정은 "피곤해서 자는데 어떤 아저씨가 계속 얘기하더라"라며 "김우리가 친해지고 싶은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인성갑 연예인으로 비를 꼽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인성갑 연예인으로 비를 꼽았다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이어 배윤정과 김우리는 뒷담화로 친해졌다며 "대기실에서 만나 서로 할 얘기가 없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윤정은 "그땐 돈도 제대로 못 받았는데 인성이 누가 좋고 나쁜지도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MC들은 인성 좋은 연예인이 누군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김우리는 비를 언급했다. 김우리는 "비로 활동하기 전에 팬클럽으로 활동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스타일링을 제가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 그룹 중에 가장 안 뜬 그룹이라 아픈 손가락이다"며 "어려웠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곤 했는데 이후 솔로 비로 활동 할 때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김우리는 "뜬 후에도 90도로 인사하더라"며 "저 때문에 힘을 얻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김우리는 유독 여자 연예인과 친하다는 오해에 대해 "말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여자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며 "배우 이상윤, 하석진, 가수 전진 등과도 친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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