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 반지하 주택에 불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3 1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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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 현장의 모습. (사진=광주 남부소방서)
화재 진압 현장의 모습. (사진=광주 남부소방서)

[매일안전신문] 2일 오후 4시 48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 건물 반지하 방에서 불이 나 3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20대 남성과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중태에 빠졌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산소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건물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다른 2명은 구조대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하와 다름없는 반지하 주택은 출입구가 한 개이므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피할 수 있는 대피로가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약, 출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탈출할 방법이 없어진다.


이와 같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안전 전문가들에 따르면 각 가정에 화재 대피용 마스크를 준비하도록 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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