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 난리났어' 유재석X조세호, 떡볶이에 이어 해산물 먹방 특집..."갑각류는 아내가 까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4 22: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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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맛보게 된 유재석과 조세호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해산물을 맛보게 된 유재석과 조세호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재석과 조세호가 해산물의 매력에 빠졌다.


4일 밤 9시 방송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서는 해산물의 맛을 찾아 떠난 유재석, 조세호, 김지민, 김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조세호, 김지민, 김철민은 노랭진 수산시장과 서촌 계단집, 자하문을 찾아 킹크랩 부터, 돌멍게, 해삼, 굴, 부채새우, 말똥 성게알, 석화, 호래기 등 다채로운 해산물을 먹었다.


해산물을 맛보게 된 유재석과 조세호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해산물을 맛보게 된 유재석과 조세호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특히 유재석은 유재석은 "해산물 중에서도 오징어 같은 걸 좋아한다"며 "갑각류는 까는게 귀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을 언급하며 "아내가 까주면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이 "오늘은 내가 까주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이어 "소스도 저는 그냥 앞에 있는 거 찍어 먹는다"며 초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해산물을 맛보게 된 유재석과 조세호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해산물을 맛보게 된 유재석과 조세호 (사진,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캡처)

또한 김지민은 성게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알려주기도 했다. 성게알을 먹다가 김지민은 "사실 이게 알은 아니다"며 "앞으로 알이 될 생식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게 나중에 발달하면서 알이 된다"라며 "지금은 알이 아니라 성게 생식소라고 하는 게 바른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성게알로 알고 먹었는데 또 그렇게 말하니까 좀 그렇다"고 했고 조세호도 "성게 생식소 먹으러 가자 해야 하냐"며 "이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 조세호, 김지민, 김철민은 매운탕까지 완벽하게 해산물을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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