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세정, 인왕산 초밥·부암동 백반 폭풍 먹방..."역할 때문에 도축장 발골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5 20:43:40
  • -
  • +
  • 인쇄
강세정과 허영만이 인왕산 으로 떠났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강세정과 허영만이 인왕산 으로 떠났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기막힌 유산' 공계옥 역할을 맡았던 강세정이 도축장 경험을 고백했다.


5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강세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강세정은 서울 인왕산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먼저 일식을 먹었다. 강세정은 "초밥을 매우 좋아한다"며 "일본에서 잠깐 유학생활을 했는데 간단하게 먹을 수도 있고 맛있고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강세정은 그러면서 그룹 파파야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강세정은 "연기 생활만 따지면 15년 정도 됐는데 원래 가수 였다"며 "엄정화 언니 매니저였던 분께 가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세정과 허영만이 인왕산 으로 떠났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강세정과 허영만이 인왕산 으로 떠났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허영만이 "순전히 미모 때문에 잡혀간거냐"고 하자 강세정은 "제 입으로 그런 말 하긴 그렇지만 미모 담당, 비주얼 담당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어 초밥을 먹은 강세정은 “장어 특유의 비린 맛이 있을 수 있는데 오이 향이 싹 씻어준다”고 평했다. 허영만은 “어떤 게 밥이고 생선인지 구별 안 될 정도로 부드럽다”고 말했다.


강세정과 허영만이 인왕산 으로 떠났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강세정과 허영만이 인왕산 으로 떠났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후 강세정과 허영만은 8천원 백반집으로 향했다. 반찬은 오징어젓갈, 밤 깻잎장아찌, 오이소박이, 딸기잼 곶감 무침 등 다양했다.강세정은 처음 먹어보는 꼬막비빔밥의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세정은 인기 일일 드라며였던 '기막힌 유산'을 언급했다. 강세정은 “도축장에서 직접 발골을 체험했다”며 “원래 소로 해야 하는데 돼지가 조금 더 싸서 돼지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섭진 않고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뿐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