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종훈, '펜트하우스' 성공과 생긴 특별한 별명 '병약섹시'..."씻고 바로 나왔을 때 섹시하다 여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7 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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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이 화제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윤종훈이 화제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종훈이 스스로 섹시해 보일 때를 언급했다.


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종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훈은 서장훈이 “인기를 실감하느냐”고 질문하자 “내 개인적으로는 느끼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윤종훈은 "드라마가 잘 될 것이라고 확신 했다"며 "사실 제일 마지막으로 캐스팅이 됐는데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서 재밌는 드라마가 나오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때는 내가 이 드라마를 하게 될 줄 몰랐는데 갑자기 캐스팅이 된거다"고 말했다.


윤종훈이 화제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윤종훈이 화제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어 서장훈은 "현재 '펜트하우스 2' 촬영 중인데 시즌 1보다 잘될 것 같냐"고 물었고 윤종훈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윤종훈은 드라마에서 얻은 별명인 '병약섹시'에 대해 언급했다. 서장훈은 “본인이 섹시할 때는 언제냐”라고 물었고 윤종훈은 "굳이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씻고 바로 나왔을 때 인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윤종훈은 1984년생으로 37세이며 배우가 되고 싶어 대학을 자퇴하고 군대에 갔다오자마자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온 것으로 유명하다.


윤종훈은 tvN '응답하라1994'에서 김기태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후에 SBS '펜트하우스' 하윤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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