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나왔던 강승연의 충격 고백 "매니저가 모텔에서 성추행...투신 생각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1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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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연의 폭로가 화제다 (사진, ‘푸하하TV 심야 신당’ 캡처)
강승연의 폭로가 화제다 (사진, ‘푸하하TV 심야 신당’ 캡처)

[매일안전신문] 강승연이 매니저와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해 화제다.


강승연은 5일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심야 신당’에 출연해 자신의 힘든 과거를 고백했다.


방송에서 정승연은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진 않았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라고 말했다.


강승연은 “부모님의 형편도 좋지 않았고 사이도 좋지 않아 혼자서 모든 것을 했다”며 “여러 회사를 만났는데 관계자들이 성적으로 접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강승연의 폭로가 화제다 (사진, ‘푸하하TV 심야 신당’ 캡처)
강승연의 폭로가 화제다 (사진, ‘푸하하TV 심야 신당’ 캡처)

이어 강승연은 “22살에 원치 않는 술자리를 강요받기도 했고 지방 스케줄을 소화하려 모텔에 가면 매니저가 몹쓸 짓을 하려고 했다”며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모텔에서 뛰어내릴까도 생각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정호근은 “아직도 그런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게 믿기 힘들다”며 “혼자 어린 가슴에 많은 아픔이 있었기에 항상 겉으로 밝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려고 가면을 쓰지만 혼자 적막함 속에서 내 생각을 할 때는 너무 아플 것”이라고 다독였다.


강승연의 폭로가 화제다 (사진, ‘푸하하TV 심야 신당’ 캡처)
강승연의 폭로가 화제다 (사진, ‘푸하하TV 심야 신당’ 캡처)

방송 후 정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야기를 하는 게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하고 온지 모르겠지만 정돈되지 않은 나를 그저 예쁘고 귀엽게 봐주던 정호근 님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강승연은 과거 TV조선 '미스트롯' KBS 2TV ‘트롯 전국체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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